오잉~어느새 그리스로 날아갔냐구요?
설마? 그새 유럽으로 간 건 아닐 텐데 요거이 뭔 일이다요?
아하~그럼 그렇지, 한국 어딘가에 산토리니 광장을 재현시켜 놓았군요.
맞슴다, 삼척 해안가 쏠비치로 이국적인 건축물과 멋드러진 부대시설에 객실 전망 끝내주고요.
동해안 바닷가에 호화 크루즈선을 본뜬 럭셔리한 리조트도 있던데요.
이곳이 한술 더 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최신판에 세련된 품격 그 자체라나봐요.
그러나 보기보단 가격이 착한 편이구요.
코발트블루와 하얀색으로 외관을 꾸민 지중해풍 컨셉이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하여튼 촛대바위가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둘러싸 안은 데다가요.
규모면에서도 한마을 족히 이루고도 남을만한 너른 대지에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해 놨데요.
바로 앞 해변은 그대로 모래 고운 청정 해수욕장이니 여름철엔 수영하기 좋겠구요,
안전한 물놀이 장소로는 아쿠아월드도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뭐 oo리조트 홍보실에서 파견된 것도 아닌데, 최고 운운하며 침 마르게 자랑질하면 괜히 이곳 간접광고하는 거 같잖아요.
사돈의 팔촌 인연도 닿지 않는 데다 아무런 상관도 없는 지나는 길손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폰 화면 땜에 피로해진 안구 잠깐 푸른 색조로 시원히 식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