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니까. 하고 싶어서. 글 전시회 열었어요

by 지혜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하고 싶어서..



글 전시회

열었어요.



누구에게 증명 받거나..

증명할 이유도 없이.



내가 괜찮고

좋으면 된 거 아닌가요.




내가 좋아해서 열었고.

하고 싶어서 열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거나

증명하려고

했던 것도 아닌.

타인으로부터

평가 받으려고

했던 것은

더더욱 아닌.

모두를 위해서.

나와 돈그릇 식구분들.

브랜딩 식구분들.

그리고 이 공간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선물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열었다.

내가 좋으면

그걸로 되었다.

해보면서

깨닫는 것들이 있다.

그 깨달음은..

내가 가진

그릇의 크기였다.

나의 우주 세계의

조각 중 하나를 표현했던

96시간.

충분히 만족하고.

기쁘다.

그럼 그걸로 된 거다.

SE-046AB11D-742A-4E29-A59A-E202170CCDAF.jpg?type=w773








목요일 연재
이전 03화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결국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