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상해서 전화 걸었다.
부부가 다 그렇지 니가 쫌 더 참아
마음이 얼어붙는다.
니가 참 속상했겠다.
마음이 녹아내린다.
머리가 차가운 친구
가슴이 따뜻한 친구
그래도 모두 내 친구
마음이 더 가는 친구는 있지만
감정은 순간이라
시간이 지나니
모두
마음이 녹는 친구들이다^^
낭독하는 피아노쌤입니다! 피아노 이야기로 맑은 웃음을, 시각장애 남편의 이야기로 용기를, 저의 시와 일상으로 따뜻함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