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나는 작곡가와 사람이 따뜻한 박물관
지갑 2종류, 회중시계, 캠브릿지 학위수여식에서 입은 학사복, 접이식 톱해트, 피아노, 비올라, 벽걸이 십자가, 안경, 깃펜, 문진, 여권, 펜홀더, 비올라퀼트, 수통, 손수건, 재떨이, 방문카드, 책상
명칭: muzeum antonína dvořáka (안토닌 드보르작 박물관)
운영시간: 수-월 10시부터 오후 5시
입장료: 70코루나, 학생 50코루나 (한화로 각 4천원, 3천원 상당이다.)
사이트 링크: Antonín Dvořák Museum - National museum (nm.cz)
작곡가의 숨결이 느끼고 싶다면 최고의 박물관. 저렴하고, 재미있고, 따뜻한 직원 분들이 맞아주신다. 프라하의 숨겨진 명소라고 감히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