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생각 사이 가지를 피워
덥수룩하게 겹친 잎들 사이
새로운 잎사귀를 피워내네
잉크로 그려낸 문자들이 춤을 추고
함께 리듬을 타야만 할 텐데
뚝딱이는 머릿속은 나만의 춤을 추네
파티는 계속되고 어느덧 마지막 장
이윤 없는 장사처럼 남은 것 없다지만
물들이듯 변해버린 생각들은 그렇지 않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