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들을 앞에 두고
쉴 새 없이 떠드는 머리를 부여잡는다.
머리를 흔들고 한없이 놀아봐도
다시 돌아오기 싫은 마음뿐이다.
그럴 때, 팔을 하늘 위로 쭉 펴고
잠시나마 크게 소리쳐 본다.
'엿이나 처먹으라지,
머릿속에 너희들 전부 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