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초라하고 보잘것없게
나를 내던져버린다.
이룬 것보다 못다 한 것들이 아쉽고
할 수 있음에도 늑장 부린 낮과 밤이 서럽고
간발의 차이로 저버려온 시간들이 눈앞을 가린다.
그렇게 오늘도 버려진 채 살았다.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가.
무엇이 되어 가야 하는가.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