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다.
오늘도 또 하나의 도전과 실패를 맞닥뜨렸다.
잘못 하나 없더라도, 초라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
기나긴 밤이 지나 아침은 올까,
보잘것없다 느껴지는 내가 다시 소중해지는 순간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꽃은 피어날까.
비루하다고 느껴짐을 거름 삼아
비옥한 땅에 좋은 씨앗을 심고
소중하게 피어날 한 송이를, 나는 기다릴 수 있을까.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