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구름이 산적한 지붕에 내리는
햇빛 한 줄기가 웃음 짓네
햇살마저
가두어지는 날에 핀 꽃 한 송이
지는 날을 기약하듯 눈물짓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