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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수세미꽃

by 무쌍

뭔가 풀리지 않고

불안하면

더 바쁘게 달렸다


쉴 틈을 주지 않고

포기하고 싶은 욕구를

밀어내고 타협했다


하이힐을 신고

타인들과 키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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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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