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행복이란 것의 의미를 요모조모 생각해 보다가, 뭔가가 명료해질 때, 뭔가를 결정한 순간이 가장 기쁘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오늘은 중화냉면을 먹어야지!라고 결정했을 때, 그게 가장 기분이 고조되지 않나요?
저에게 행복이란 해야 할 일이 명료해지는 것입니다.
"좋아! 결정했어!" 하고 나직 이외 치는, 그런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 그건 무리였어.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어도 괜찮아.
이것과 이것만 할 수 있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