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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태양

나무 그늘

by 무쌍

아침보다 빨리 오는 한낮


오후 2시

짧은 햇볕 아래 혼자 나서는 산책


뜨거운 공기는 흥분된 소란을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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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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