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 Indonesia
1st day @ Seminyak (Mutiara Bali)
다이빙이 세상에서 젤 안 무섭다더니...
1st day @ Seminyak (Rumors, Dahoo's Birthday party)
2nd day @ Turtle island
정작 안무서운 것은 다이빙이 아니라, 갖가지 동물들이었다...
2nd day @ Padang Padang beach
작지만 이쁜, 들어가는 길 또한 매력적인 빠당빠당 비치
2nd day @ Uluwatu temple & Sunset (with Jimbaran seafood)
저 페트병 만지던 원숭이가 다후 바지를 벗기게 도망가서...원숭이는 다후가 젤 싫어하는 동물로 전락한다.
2 day @ Potato head
생긴 것과는 달리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다.
3rd day @ Tanah Lot Temple
이틀간 아주 싸게, 그리고 방을 Full villa로 Upgrade 해 준 Mutiara Bali를 떠나, 따나롯 해상 사원으로...
3rd day @ Taman Ayun Temple
사원이란 사원은 모두 다니다...너무 좋은 발리의 사원들. 다후도 먹고 자더니 다시 힘을 내다...겁나 뛰어다님.
3rd day @ Ulun Danu Bratan Temple (Bedugul)
우붓에 도착하기 전, 부두굴까지 가다...졸려 죽는 다후를 때마침 내린 비가 깨우다.
3rd day @ Ubud Komaneka at Bisma
늦은 Check-in...그러나, 피로를 잊게 해 준 다후 생일 케이크 & 와인
4th day @ Ubud Komaneka at Bisma
아침 식당에서 피로함과 동시에 방랑 생활의 만족감을 동시에 보이는 다후...
4th day @ Ubud Komaneka at Bisma
아침 산책과 수영...그래 어제 늦게 왔으니, 오늘은 호텔서 쉬자. 내일부터는 다시 강행군이다...
5th day @ Neka Art Museum
Neka Museum, Komaneka hotel 역시 바로 이 Neka 집안의 것이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실력자...
5th day @ Naughty Nuri's Warung , Cafe Lotus & Starbucks, Ubud center
또다시 강행군, 공연 보는 자릿세로 먹고사는 맛없는 Lotus...차라리 스타벅스에서 보는 게 나아...
6th day @ Monkey forest
다후...세상에서 가장 싫은 동물로 분류된 원숭이를 다시 보다...
6th day @ Ubud market & Palace
그렇다...분명 피곤했으리라...몽키 포레스트를 걸은 이후, 잠에 취한 다후...
6th day @ Don Antonio Blanco museum
의외의 수확...블랑코 뮤지엄...다시 오고 싶다. 카페에서의 맥주 & 닭요리도 그립고...
7th day @ Bye Bali...
혹자는 풀빌라 안에만 있다 왔다고 하지만, 발리는 정말 볼거리와 할 것이 많은 곳이다. 또 오고 싶은 곳...
C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