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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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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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서
11년차 에디터 겸 기자 (2014~) | 엘르(ELLE) 코리아 프리랜서 에디터 | 피처 에디터(대중문화-드라마, 라이프스타일) | 문의soseo_co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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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용
<50대, 나를 응원합니다> 저자,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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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샘
그레이스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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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명사김석용
안녕하세요, 저는 김석용입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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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아빠
1. 고양이 집사이며 고양이 아빠로서의 이야기 2. 식당에 지분투자하여 식당 운영 중으로 식당 운영 관련된 이야기 3.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으므로 그것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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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맘
엄마 경력 10년차이지만 아직도 육아가 어려운 별하맘입니다. 지혜로운 엄마, 현명한 아내, 야무진 며느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글쓰기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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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작가지망생, 영한번역자면서 육아빠. 미국에서 8년간 도닦아봤지만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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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에세이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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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밀크티
복숭아, 밀크티.
한창 달콤한 게 좋은 나이. 40대. 꺄륵.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재미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