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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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복
글을 쓸때 비로소 나는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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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desk
비혼주의자로 이제는 어느정도 단념한 부모님과 다시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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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리
원순자의 브런치입니다. 교직에서 퇴직 후 문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협에서 문인들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봉사 단체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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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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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서
11년차 에디터 겸 기자 (2014~) | 엘르(ELLE) 코리아 프리랜서 에디터 | 피처 에디터(대중문화-드라마, 라이프스타일) | 문의soseo_co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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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
한국인은 왜 국밥을 좋아하는가? 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이 시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해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함께하며, 저의 해장국 이야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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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용
<50대, 나를 응원합니다> 저자,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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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샘
그레이스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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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스페인어 공부와 맥주, 그림 그리기, 수 놓기, 과학철학심리학별별책 읽기, 요즘엔 만년필과 잉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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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쌍이
끄적이고 쓰다. ✍️
두 아이를 키우며 여러가지 글을 써보고 있어요.
저의 책장을 차곡차곡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