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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Nov 07. 2023

저 좀 놔주세요

앞을 보며 달려도 자꾸 발목을 잡습니다.

언제 끝날까요. 언제 벗어날 수 있나요.

원해서 벌어진 상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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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멋대로 보고 망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 피해로 이어지고 있고요. 망상에 기반한 조롱이 많습니다.


맥락 전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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