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루틴 소개

매일 실행한다.

현재 매일마다 진행하는 운동 루틴(routine)

1. Step 15회 3세트로 바벨 롤아웃

2. Step 15회 3세트로 바벨을 이용한 근력운동(상-하체)

+그외  맨몸운동(플랭크등)

3. Step 노르딕워킹 2.5Km(유산소 전신운동)

평일 퇴근 후, 저녁식사 후,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쓰며,

그 가운데서 소화가 다 된 몸에 이제 운동을 적용한다.

보통 AB 롤아웃이라고 스프링시설이 있는 운동도구가 있지만,

안전상의 문제(잘못 사용하면 얼굴, 치아에 부상이 올 수 있다)와

다른 근력-복근 운동을 더할 수 있도록

5kg 바벨 두 세트를 가지고 바벨 롤아웃 운동을 한다.

아래 관련 동영상이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중요한 운동포인트까지 핵심을 잘 정리해서 알려준다. 추천하는 동영상이다.

https://youtu.be/-iBq17im3Io

<AB 슬라이드-복근운동 안내 동영상- 추천한다>

<현재 본인이 사용하는 매트와 바벨 롤아웃 기구(5kg*2)>

그리고 또 다른 복근-근력운동을 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노르딕워킹(2.5Km걷기) 유산소운동으로 마무리한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

참고로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2023년 5월에 전문지도자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정지도자가 되어서

현재 살고 있는 의정부등, 외부에서 이런저런 클래스(Class)를 열고 운영해 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덕분에 몰라보게 몸이 날렵해졌으며

몸도 그렇지만 마음의 건강도 잘 유지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자존감이 크게 향상되었다)

코로나19 초기보다 약 18Kg 정도 감량중이며,

앞으로 4~5Kg 정도 더 감량예정이다.

그리고,

식이요법은 무조건적인 저탄고지는 하지 않고, 밥을 잘 먹으며

그 대신 탄산음료(콜라, 사이다등)와 과일주스는

입에 대지 않은지 한참이 지났다.

(당연히 술-담배도 예전부터 거의  하지 않았다)

엄청난 벌크업은 바라지 않고,

그저 잔근육만 조화롭게 생성되기를 바라게 된다.

9월말, 북유럽 여행 전에 제대로 된 몸을 만들고 싶어서

오래전부터 계속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노르딕워킹과 홈트를 병행하는 중인데,

(정말 그렇다. 헬스클럽에 등록할 돈이 없고 아깝다)

요즘 알고리즘에 헬스관련 광고와 특히 칼로리컷이라는

하루 두알 먹는 건강보조제 광고가 많이 따라오는데,

그런것 의지하지 않고 정직하게 몸을 만들고 싶다.

"노르딕워킹"과 "홈트"로도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는 것,

오늘도 그 다짐으로 묵묵하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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