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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민우 Apr 29. 2023

핀에어(Finnair) 리뷰를 보았다.

5개월 후, 난 이 비행기를 탄다....

5개월 후에,(2023년 9월 28일)

인천공항(ICN)~핀란드 헬싱키(HEL) 노선의 핀에어(Finnair) 비행기를 타게 된다.

(6년만에 다시 그곳에 가는 것이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핀에어 관련 동영상 중,

가장 자세하게 소개된 리뷰 동영상이 있어서 그것을 다시 또 보았다.

2020년 여행을 계획하며 2019년 후반에 이 영상을 보았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그곳을 가지 못했다. 그리고 3년여가 흘렀다.


오늘 Finnair Plus 사이트를 돌아보면서 이런저런 검색과 정리를 한 후에,

다시 이 동영상을 보았다.(2019년 9월 업로드)


<핀에어 비즈니스석 모습>


<핀에어 이코노미 컴포트석 모습>

https://youtu.be/u2Ci3VJHQRc

<핀에어 A350-900 인천-헬싱키 비즈니스석 리뷰>


이 동영상을 보면서 몆몆 가지의 느낀 점, 


1. 핀란드 가고 싶다

2. 핀에어 비즈니스석 타고 싶다.(전에 이코노미석만 타 보았는데, 이번에는 이코노미 컴포트를 이용한다)

3. 노마드 비즈니스(Nomad Business)로 부러움을 샀던 이들은 지금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4. 일상에서 꿈과 가치만 잃지 않으면 된다.


최근 직장에서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으로 대놓고 불만을 표출했다.

5.1일 노동절 휴일까지 지난 후에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떳떳하게 불만을 표출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다. 상사가 말귀와 의미를 잘 알아듣고 이해하면 된다.


그런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는 내가 생각하고 꿈꾸는 것으로 마음을 향한다.


오늘따라 거북이의 "비행기" 노래가 내 감성을 자극한다......


https://youtu.be/WTLDRmcr3QI 


P.S : 2023년 4월 24일 올린 글을 앞으로 매일마다 첨부하며 모객을 합니다.

북유럽과 관련해서 브런치 작가님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맞춤형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주저하고 망설여지는 부분들(그리고 하필이면 어린이날이 낀 연휴라는 것) 있습니다. 압니다.

그런것에 상관없이 오로지 컨텐츠의 품질을 높이기에 힘썼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주저없이 노크하고 함께하자고 요청합니다!

작성된 글에 신청양식(구글폼), 그외 자세한 안내가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mwlove73/224 



#핀에어리뷰

#Finnair_Plus

#핀란드가고싶다

#일상에서꿈과가치만잃지않으면된다

#생각하고꿈꾸는것으로마음을향한다

#거북이_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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