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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민우 Apr 24. 2023

5월 6일 오후 2시,  브런치작가님을 초대합니다

북유럽, 북유럽 도슨트 이야기를 작가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오늘 브런치스토리 글은 경어체를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의 빛나는 우리 한 분, 한 분의 작가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제가 브런치스토리의 작가로써 이곳에 글을 쓴지 약 7개월여가 지났습니다.

여러가지의 글을 썼지만, 무엇보다도 저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게 하는 "북유럽"

그 북유럽에 관한 글을 더욱 많이 올리고 다른 작가님들과도 소통했던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10월에 7박 8일로 핀란드여행을 했으며

2023년 9월 28일~10월 11일까지 11박 13일의 시간으로 북유럽 4개국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

그리고 2030년이 되기전에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북유럽 5개국, 발트3국까지 돌아볼 예정입니다.

*발트3국- 핀란드만 아래에 있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지칭함


저는 일반 식품회사(주로 돈가스를 제조-유통하는 회사)의 중간관리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그외의 시간은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고,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컨텐츠를 정리하고 이것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나눌 수 있는 것을 연구해 왔습니다.


미술 시장에서 전시해설가라고 말하는 도슨트(Docent)의 형태를 북유럽과 접목시켜서

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라는 직업을 창출했으며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의정부를 포함해서 다양한 환경에서 이를 알리고자 오늘도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여기 브런치스토리 작가님들과 북유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좀 더 재미있고도 의미있는 도구-자료들까지 더해서 알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북유럽, 북유럽 도슨트 이야기 웹 포스터> 한컴오피스2020으로 작성(한글)


5월 5일(금)~5월7일(일) 황금 연휴 중이겠지만,

이 시간들 가운데서 가장 적절한 시간이라고 여겨지는 5월 6일(토) 오후의 시간,

브런치스토리 작가님들과의 북유럽 이야기와 간접여행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선착순 10명, 신청서-회비납부까지 진행해서 신청이 완료됩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출판사>, 세미나실로 활용 가능하며 빔 프로젝트등이 구비되어 있음


서울에서 대중교통이 원활하고 접근성이 좋은 광화문 바로옆의 3호선 경복궁역 근처의 장소를 섭외했고,

장소로 정해진 "바람이 불어오는 곳" 출판사는 저와 깊은 인연이 있는 선배가 출판사 대표로 있으며,

무엇보다 저에게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글을 쓰는 것을 권유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그 에피소드는 이미 이전 브런치스토리 글로 적기도 했습니다.


https://brunch.co.kr/@mwlove73/6 


2023년 5월 6일(토) 오후 2시,

브런치스토리 작가님 열 분과 북유럽에 관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린이날이 낀 황금연휴라 해도 그런것에 관계없이

소중한 발걸음을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구글폼으로 간단한 신청양식을 첨부합니다.

함께하실 우리 브런치 스토리 작가님들의 문의와 활발한 신청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3HGmLr5Y27NvM211A


#브런치스토리작가님을모십니다

#북유럽_북유럽도슨트이야기

#휘게(Hygge)

#3호선경복궁역

#바람이불어오는곳출판사

#소중한발걸음을해주실것을믿습니다

#기쁜마음으로기다립니다

#선착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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