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를 꼭 만나고 싶다. 왜 이리도 깊은 울림의 감성이었는지 궁금하다.
더해서 다시 네 번째로 읽은 책,
핀에어 버스와 순환전철, 그리고 615번 버스의 세 가지 수단을 놓고 고민하다가 좀 더 직접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615번 버스! 공항에서는 그렇게 사람이 많더니, 역시 핀란드 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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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로서 성장중입니다. 서평 글쓰기에 집중하며, 커피 내리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