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기를....
국가에서 안정적인 복지모델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어야 하는 국가의 책무가 있는 것이고,
비록 완벽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국민들이 극도의 불안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돕고 나누며 일상의 안정을 누리기 위해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예를 들어본다.
덴마크는 길거리에서 유모차를 세워둔 채,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도 아무도 그 유모차를 끌지 않고
아이를 데려가는 행위는 상상조차 하지 않는 서로간의 신뢰도가 높은 사회이다.
오히려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모차에 보온장치를 해 놓고, 아이를 밖에서 재우기까지 하는,
여기 한국에서는 당장 아동학대로 신고, 고발건이 올라오게 되는 형태일텐데,
덴마크, 아니 북유럽 전체적으로 이런 양육의 문화가 널리 인식되고 일반적인 문화로 존재한다.
즉, 이곳에서는 한국의 노키즈존이 아니라 KIDSPOT의 형태로 문화가 공유된다.
노키즈존은 상상할 수도 없다.
덴마크 휘게 라이프(Hygge Life)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은
"편하게
혼자서, 혹은 함께
따뜻하게"
이렇게 주요 개념을 정의할 수 있겠는데
여기 사진 한 장을 보더라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될 정도로
덴마크인의 일상에 대해 떠올릴 수 있다.
서로간의 신뢰도가 높고, 함께하는 문화가 공존하기 위해서
더욱 깊은 생각과 철학과 가치가 담기에 안정적인 복지모델을 생각하고 구상했을 것이고,
한 번 뿌리내린 문화는 견고하게 일상에 자리잡아서
오늘날 덴마크의 일상을 전세계인들이 궁금해하고 부러워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기를 바래보며,
생각해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이제 "노키즈존"(영어보다 한글이 더 어울리는 슬픈현실)보다
KIDSPOT이 훨씬 많은 여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엄연한 "어린이날"이 있고, 어린이 헌장이 있고,
헌법으로도 모든 국민(당연히 어린이도 포함)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데,
무슨 노키즈존인가,
노키즈존이 아니라 KIDSPOT!
여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기를......
생각 이상으로 우리 모두에게 영향이 클 수도 있다 생각하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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