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자료를 만들었다. 여행 이후에 이 제목으로 세미나를 할 것이다.
나는 "북유럽 도슨트"이다.
나는 북유럽에 대해서 쉽고도 공감하며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유럽의 가치, 그리고 북유럽 여행의 가치를 알리기를 소망한다.
곧 예정되어 있는 북유럽 여행이후,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바뀌는 것을 예상하고 그에 맞추어서 준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2017년에 이어 이번 2023년 북유럽 여행을 하게 된 나로서,
누구나에게 북유럽 여행의 동기와 그 방법을 쉽게 제시하고 실행하도록 하기위해,
그 방법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이다.
15장(슬라이드)의 PT를 작성-완료했다.
첫 슬라이드에서부터 여행에 대한 강렬함이 끓어 오르기를 바라며 심혈을 기울여서 구성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공개하기로 한다)
첫 시작 화면에 노르웨이의 게이랑게르 피오르,
스웨덴 스톡홀름 전경,
덴마크 코펜하겐 뉘하운,
핀란드 헬싱키의 트램을 넣었다.
북유럽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소망하는 것은 "여행"이 아닐까,
그래서 그것에 집중한 바로 스스로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생각을 했으며,
그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PT자료를 만들었다.
어떠한가, 여기서는 좀 작아보이는 저 첫 슬라이드 화면이 큰 화면에 가득해서 보여지고,
그것을 당신이 본다면, 좀 더 북유럽여행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생성될 수 있을까?
그 여행의 욕망을 돕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이제 3주 남은 여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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