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레위를 부르심

마가복음 2:13~17


● 주님 곁에는 무리(13절)가 있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무리에게 가르치시는데 그치지 않고 제자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는 것을 본다.

많은 이들에게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일도 하지만, 나를 통해 얼마나 개인적이며 친숙한 관계가운데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고 있는가?


● 세리 레위는 예수님을 즐겁게 따르며 그를 영접한다. 나는 과연 주님을 이렇게 내 삶에 즐거이 모셔들이고 있는가?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더불어 세리와 죄인들의 상에 앉아 식사하심처럼, 나도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나에게 세리와 죄인처럼 거리를 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을 어떻게 영접할 것인가?


세리 '레위' 그는 예수님의 나를 좇으라는 음성에 기꺼이 일어나 좇았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식사하시는 장면을 보고서도 꼬치꼬치 불평을 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는 자로서 나는 어느 자리에 있는가? 순종의 자리에 있는가? 편견과 비판의 태도로 서있는가?

주께서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내게도 소망이 있다. 주님께서 죄의 병을 치유하시는 의사로 구원자로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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