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 허례허식으로 고착화되지 않았는가? 말씀 앞에서 항상 내 모습을 살펴봄으로 계명을 율법화시키는 오류를 범치 말아야겠다. 내 삶에 새 포도주와 같은 새로운 은혜를 부으실 때 언제나 새 부대를 준비하는 깨어있는 마음이 되게 하소서.
● 문체 : 설화체+강화체
● 문단
1. (18-20) 금식에 대해
2. (21-2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3. (23-24) 안식일 이삭 자름에 대해
4. (25-28) 안식일의 주인
강조점
1. 반복, 유사
금식(4번)
2. 비교, 대조
금식함 <-> 금식 안 함
(요한, 바리새인제자) (예수님 제자)
신랑이 있을 때 <->신랑을 빼앗긴 날
생베조각 <->낡은 옷
새 포도주 <->낡은 가죽부대
안식일을 위한 사람
<-> 사람을 위한 안식일
● 6하원칙+그 결과(7대 원칙)
who
혹이
예수님
제자들
바리새인
when
밀밭사이로 지나가실 때
where
제자들의 식사장소
밀밭사이
what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합니까?
안식일에 하지 못 할 일을 합니까?
&. then
혼인잔치의 비유와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비유를 드심.
구약의 다윗의 예를 드시며,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히심.
단어풀이 & 배경이해
● 핍절 - 크레오스(채무)에서 파생된 단어로, 빚 독촉을 받아 그 심령이 죽을 지경에 이른 상태. 육체 전으로는 매우 허기진 상태
● 요한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의 금식 - 유대인의 전통에 따라 일주일에 2번 (2.다섯째 날) 금식함. 세례요한은 헤롯궁에 감금생활 중이었고, 그 제자들은 선생의 부재중에도 금식을 계속 실시했다. --> 사실 율법은 속죄일에만 금식할 것을 요구했으나, 바리새인들은 다른 금식을 추가한 것이다.
금식을 하고 안 하고자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왜 그것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이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행동하자. 종교적 허례허식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붙잡는 자가 되자.
나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고 있지 않는가? 이미 굳어지고 안일해진 구조에 적응하고 맴돌기보다. 말씀의 눈으로 잘못된 것 외식적인 것을 바로잡는 개혁의 정신이 필요하다.
현대 기독교의 주일성수는 어떤가?주일성수를 율법의 잣대로 비판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안식일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의 권위를 낮춰서도 안될 것이다. 율법의 멍에는 인간을 법조문으로 찌들게 만들지만,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우며 궁극적으로 생명을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