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죄인들과의 식사

지거쾨더 그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그들을 죄인이라 불렀다.

예수님은 레위를 향해 나를 따르라 하신다.

건강한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 없다.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았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