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 책은 나에게 와서 꽃이되었다

_마르틴부버 '나와너' 책과의 만남



“사람에게 세계는 두겹이다. 세계를 맞이하는 사람의 몸가짐이 두겹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가짐은 그가 말할 수 있는 근원어가 둘임과 발맞추어 두겹이다. 근원어는 홀로있는 낱말이 아니요, 어울려 있는 낱말이다... 이와같이 근원어가 둘일 때에는 사람의 ‘나’도 두겹 일 수 밖에 없다.” _ 마르틴부버, '나와너', 김천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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