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7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70
명
데이지
자존감이 필요한 삶, 나 자신을 위한 삶에 대한 글을 써 관계에 치여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드리는 글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연작가
30년 경력의 IT컨설턴트이자 블로그에서 '깡지'로 20년 넘게 글을 써온 출간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연작가’로 글과 삶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작가강연/클래스문의:이메일)
구독
Sungmin Hwang
현재 대학 졸업(2025)후, 글쓰는 작가이자 사회초년생입니다. 21살부터 2년간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모카레몬
시인이고 싶습니다.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구독
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구독
은수달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
구독
직진언니
낮에는 대기업 회사원, 밤에는 텍스트 크리에이터입니다. 돈과 인생을 이야기하고 내면의 사유와 감정을 기록합니다.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구독
쎄오
이혼->재혼->출산->육아->경력단절, 그리고 이런저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공감을 나누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어요
구독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사랑했었어!
구독
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