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조 #경량철골조 #조립식주택 의 진화와 그 시공기.
#철골조 #경량철골조 #조립식주택진화와 그 시공기.
무더운 여름날 가마 솥 더위가 지속 되면
콘크리트는 가열이 되어 열을 품고 있습니다.
높은 빌딩들은 대부분은 철골조(H빔)에 콘크리트 표피를 붙이거나
고층 아파트 처럼 철근 콘크트내력벽을 이용하여 높게 높게 쌓아 올립니다.
그런데 전원주택은 높아야 3층
대부분 2층인데 큰 하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경량목조, 또는 경량철골조로 거의 집을 짓고
나는 죽어도 콘크리트 아니면 믿지 못한다고 했을때
전원주택을 콘크리트로 집을 짓습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집을 짓지만
가장 먼저 하자보수가 신청되어 지는 것은
경량목조, 일반철근콘크리트 등의 순입니다.
조립식주택 경량철골조는 장점이 어느주택 보다 많습니다.
같은 규모
같은 외장
같은 내장 등 똑 같은 건축사양으로
숙련된 기능공이 시공을 했을 때
공사비용은 물론
건강(자재 자체가 발열. 흡수가 거의 없음)
화재(난연2급적용),
단열(벽체 자체가 단열재)
내구성(자재가 변형이 없음)
내진성(철골조 +경량철골조)
습도 및
통풍조절 (04DAMOA SYSTEM적용시) 등
어느것 하나 비교견적에서
뒤떨어지는게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 집이 바람불면 날아가고
건강에 안좋고, 내진, 내구성이 없고, 화재에 취약하고
집을 짓는 자재가 아니라고 하는지----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집을 짓는 사람이 맞는지 한 번 대면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왜 공장들은 99.9% 철골조에 샌드위치 판넬일까요?
아마도 조립식주택의 범위가 너무 넓고 방대하여
컨테이너 하우스, 이동식주택, 일반판넬주택
그리고 저렴하게 단열만 강조하여 지은 집들이 모두
조립식주택으로 불려지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ㅠㅠㅠ~~~
조립식주택 건축사양을 제대로 선택하시고
경험많은 숙련된 기능을 가진 기술자가 시공을 했을 때
편안하고 멋진 전원생활에 행복을 안겨 줄 것을 확신합니다-시골기차
덧붙일 것은 똑 같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 때 그 맛이 천지차이 인 것처럼
시공기능을 가진 숙련기능공의 손맛에따라 집은 판이하게 그 기능이 달라집니다,
더구나 경량철골조는 목재도 아니고 쉽게 재단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꼭 숙련된 기능공의 손맛을 필요로 합니다.
1.외장이 시멘트벽돌인 경량철골조
건축위치 :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 , 30평 + 다락
2. 듀플하우스
건축 위치 : 전남 광주시 광산구 동림동 58평
3. 논산시 광석면 천동리 주택 36평 단층
건축비 대비 이만한 주택을 지으려면....어떤 다른 골조의 형태로는 시공할 수 없습니다.
4.전망이 북향인 주택의 시공과 배치. 건축위치 : 당진시 고대면 대촌리 36평 다락
마을 위치 및 택지의 방향이 북향인 곳에. 집은 남향으로 시공된 주택입니다
이집은 북향으로 집을 지어 겨울에는 매우추워 화목보일러 그러고 기름보일러 겸용에다
냉기를 차단하려 사면으로 샷시로 차단해도 그 자연의 힘을 제어 할 수가 없었기에
필자는 이 집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건축주를 설득 집을 완성하고 보니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여름인데 시원하다고 합니다. 물론 겨울에는 난방없이 한낮에 실내온도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집이 됩니다
전면이 남향인데 앞에는 낮은 산이 있으며 북향으로 트여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집은 이렇게 다락을 두어도 좋습니다.
완성된 집의 방향은 거실창, 방의 창문을 전체 남향으로. 기존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지을 수 없는 주택 입니다.
입주후 통풍은 물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한번도 구경을 못한 했볕을 집안에 들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사면으로 샷시가 없어도
화목보일러 가동하지 않아도
집은 따뜻하며
겨울 낮에는 보일러 가동 없이 26도 이상 유지 됩니다.
이 단열은 거의 패시브 하우스 수준이며
패시브하우스의 시공비 대비
가성비 비교가 안될정도로
저렴하며
오히려 패스브하우스의 강제통풍장치에 비하여
04damoa system 적용은
자연통풍장치이기에
인위적인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