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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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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 너에게만 닿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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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아이의 엄마 입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상상력을 가미 하여 재미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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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 엄마. 주중에는 회사다니고 휴일는 쉽니다(육아합니다). 부모이자 어른이 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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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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