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일기- 하다하다 웹소설까지.

애니메이션 만들기, 웹소설 쓰기.. 등등의 날들

by 마이애밍

아이가 태어난지 100일을 향해갑니다.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는 순하고.. 그냥 원래부터 기적같습니다.


덕분에 저는 직무공부, 다이어트, 재테크공부.. 원없이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요즘 재미를 붙인 창작활동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자녀를 위한 애니메이션 동화를 만들어보기도 했고,

지금은.. 웹소설을 써보는 중입니다. (30대 아줌미 자아실현 폭발하네요..ㅋㅋㅋ)


요즘 한창 재테크 공부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세상을 읽는 눈이 있어야겠더라고요.

배경지식도 워낙 없고.. 세상을 읽는건.. 제가 잘 못하지만.. 소설에서는 가능하겠어서.. 대리만족차 써보고 있습니다. 이미 16화까지 써놨는데, 매일 1화씩 발행해보려고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투자 심리, 그리고 로맨스까지 알차게 담아보려고하는데...

과연 잘 담길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조로운 삶에 활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럼.. 화이팅..ㅋㅋㅋㅋ


코인 인 러브 소설 소개 (브런치 북으로 연재 시작했습니다!)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검은 백조가 시장을 공포로 물들일 때, 모두가 절망을 이야기하던 폐허 속에서, 한 청년은 자신의 제국을 건설할 기회를 보았다.

신림동 고시원의 낡은 책상 앞, 50만 원이 전 재산인 흙수저 천재 강민재. 그는 세상의 모든 변수를 꿰뚫는 눈으로, 인생을 건 첫 베팅을 시작한다.

강남 8학군의 반짝이는 세상 속,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번도 ‘진짜’를 가져본 적 없는 ‘진성정밀’의 외동딸 최유나. 그녀는 우연히 목격한 민재의 날 선 배짱과 비범한 통찰력 속에서,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낀다.

“네 가설이 맞는지 틀리는지, 내가 바로 옆에서 증인이 될 테니까.”

50만 원의 아슬아슬한 비밀을 공유하며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 서로 다른 세계, 너무나 다른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신뢰와 설렘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거대한 파동이 된다.

이것은 단지 돈을 버는 이야기가 아니다. 고시원 골방의 청년이 마침내 100억의 자산으로 강남의 펜트하우스를 사들이기까지, 차가운 숫자로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신념과 사랑을 증명해나가는 두 남녀의 치열한 기록이다.

변동성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심장의 움직임은 진짜다. 투자와 로맨스, 그 가장 짜릿한 교차점에서 당신의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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