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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섶 Dec 02. 2021

음악에 붙임 - 슈베르트

Schubert, An Die Music)

음악 시간의 추억이자 가족의 추억이다. 예전에는 오래된 사진을 꺼내보지만, 이제는 오래된 동영상을 꺼내보면서 추억에 젖기도 한다.

https://youtu.be/V1H8OyH7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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