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섶 Jan 13. 2022

시인의 창작요리 - 고삼꼬치, 떡국떡비빔밥, 계란고기국

'요리는 창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가끔씩 새로운 창작 요리, 또는 응용요리를 해보곤 합니다. 그중에 일상과 관련된 창작 요리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youtu.be/DC3mW8QYyB4

작가의 이전글 김호중 할무니 ∣ 엄마와 아들 연주 – 첼로 & 피아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