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섶 Jan 15. 2022

김호중의 찬양,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클라리넷, 첼로

김호중이 부른 찬양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를 업로드 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큰딸 반주에 맞춘 클라리넷 연주는 1,900회, 동생의 반주에 맞춘 동생 아들의 첼로 연주는 2,000회가 되었네요.


주말을 맞아, 이 두 가지 연주를 하나로 모으고 한 번씩 더 듣게 만들어봤는데요. 일종의 기획 시리즈이기도 한 이번 모음집 연주를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E2eYV-wqesI

작가의 이전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플룻 연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