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섶 Oct 01. 2020

잊혀진 계절

클라리넷 연주

추석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동생집에 와서 1박 2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동생집 2층으로 올라가는 목조 계단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눈에 들어와서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노래는 해마다 10월이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에와 더불어 가장 많이 불려지는 "잊혀진 계절"입니다 피아노 연주는 명절 연휴에 집에 온 큰딸이 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보이스트롯 결승전 – 박광현과 추대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