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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미학
혼자, 파리 (2)
by
밍이
Jan 28. 2022
향기,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가 왜 대가인지 알게 되다.
무엇 하나 버릴 게 없었던 오르세 미술관
나의 최애. 이것만으로도 파리에 올 이유가 충분하다.
우연히 만난 동행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영화 '인셉션'에 나왔던 비르하켐 다리
생 샤펠 성당
카푸치노와 캐러멜 크레페로 당 충전 시간
피카소 미술관
프렌치 미슐랭, Virtus
아뮤즈 부쉬, 푸아그라와 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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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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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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