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성당
딱히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떠오르지 않고, 숙소에 있고 싶진 않고 해서 가볼만한 곳 리스트에서 대충 찍어 과달루페 성당엘 갔다. 예상대로 뭐 딱히 보고 즐길 건 없다. 내가 종교라도 믿었다면.
별일 없이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별일 없다고 느꼈던 것들을 별일이게끔 만들고자 합니다. 별일 없는 삶이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