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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집사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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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내가 걸어온 길, 그 길위에 지금도 걷고 있지만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찾아 떠나는 글쓰기를 함께 해주는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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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오리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인간 서사만 가득한 세상에서 동물 이야기 좀 맘껏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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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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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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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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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새올시 남산구 한강동 한 주임의 한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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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놀부며느리
워킹맘,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 너무 대단한 것. 이 세상 워킹맘들을 응원합니다. 엄마이기 이전에 우린 여자이고 며느리이기 이전에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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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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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잘못된 것을 누군가의 불만이라고 여기지 않고,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고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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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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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눈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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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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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사소한 일상과 느낌을 글로 담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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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숲
코이카 자문관인 남편과 함께 르완다 키갈리 kiyovu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낯설지만 한 발 한 발 그들의 삶과 손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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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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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밤이 있으면 낮이 있듯이, 슬픔만큼 행복한 삶도 존재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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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노을
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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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이른둥이로 태어난 사랑스런 쌍둥이의 엄마. 유방암 환우. 인생을 되돌아보며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담담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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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in
우즈베키스탄 남자와 살고 있어요 국제결혼을 통해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 그 속에서 행복의 보물들을 발견해가는 가족 사랑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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