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상 속에는,
무엇이든 너와 함께 할 수 있지만
허상에 가까워서 현실에서는
울상만 짓고 있나봐
너라는 아픔이, 마음을 적시고
너라는 슬픔이, 마음을 그립게 하고
너라는 웃음이, 마음을 아프게 했어
항상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상상이 나를 조금 슬프게 만들 때
이상을 꿈꾸고 싶었나봐
일상 속에서 너는
이상이 되어
상상속에서만 웃던 그대에게
허상이라는 슬픔을 안겨주네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