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솔직하게 나를 드러낸다는 건
'나'라는 사람 전부를 건 도박
이번 도박은 실패
나는 '너와 나'를 잃지
'너'는 자신도 모르게
나의 약점을 이용하고 있거든
그래 그걸 스스로도 눈치 못 채고 있지만
이미 나에겐 수백 번도 넘게 반복된 상황
이건 뭐 인간의 본성인 건가 이젠 모르겠네
그래도 난,
누군가에게 계속 걸겠지 멍청하게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