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4. / 제주시 해안마을 5길 29
넉넉하고 여유로웠다.
그중에서도 3층까지 하늘이 뻥 뚫린, 개방된 공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콘크리트 인공 구조물 안에 들어와 있지만, 자연과 닿아 있는 느낌이랄까.
마음에 들었다.
하늘이든, 바닥이든(제주 숨골처럼), 나중에 내 책방도 어디 한 곳은 좀 뚫어놓아야겠다.
위층으로 올라갈 때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도록 계단이 아닌 완만한 경사길을 택한 것도 참고할만하겠다.
MJ Le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