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복죽♡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은 오래 기억하고 믿는다. 심지어 그것이 옳다고도 생각한다. 언젠가 <초콜릿 >이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는데 애틋한 사랑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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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