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이냐
by
명랑엄마의 아침일기
Jul 29. 2021
막내가 들어오자마자 배고프다고
쓰러진다.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 데워줘야지.
근데 랩 씌우면 건강에 안 좋으니
그릇으로 덮자.
전자레인지 웽~~ 잘 돌아간다.
다 데웠는데 저 그릇을 뺄 수가 없다.
처음엔 뜨거워서 못 만지고
잠시 기다렸다 손을 대니 열리질 않고
그릇 두 개가 한 몸이 됐다.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안 열린다.
결국 내 머리가 열리고
떡볶이는 못 먹었다
keyword
요리
아침식사
공감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Ice day를 선물합니다^^
명랑엄마의 스타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