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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오이냉국♡
초간단 오이지♡ | 초간단 오이지 사흘 전 오이지 스무 개 만들었다. 참기름과 고춧가루, 다진 마늘만 조금 넣고 무쳤다. 달걀 프라이에 장조림 간장으로 비벼서 꼬들꼬들한 오이지 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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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