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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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오징어 볶음♡
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은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한채 잊혀져야 하는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3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