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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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오징어 볶음♡
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은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한채 잊혀져야 하는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