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와 나의 자화상
라이킷 14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니박 Jun 15. 2022

밤하늘

그냥 휘갈기는 일러스트



온통 그대 생각뿐이라

밤하늘의 어둠도 별빛의 밝음도

다 그대예요.



keyword
시니박 소속 영양사
도시소녀 유랑일기 저자

그림과 여행 그리고 요리
구독자 16
매거진의 이전글 일방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