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척하기 힘든 적. 누구나 있잖아요
짧은 글과 크레파스 그림
나는 그럴 때마다 여행을 떠난다.
각박한 일상생활에서 순간순간을 잡아 행복한 척. 즐거운 척. SNS에 보여주곤 하지만.
정말 나 자신은 즐거울까?
지치다 못해 일상을 떠난 여행에서는 잠시나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가 있어서 좋다.
미지의 장소에서 던져져 생존과 나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보내는 시간.
또 그 순간에서 얻어지는 환희.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
이제 또 여행을 떠날 때가 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