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가는 길은 이국적이다.
특히 햇볕 쨍한 봄날엔 더더욱
이제 막 텃밭 농사를 시작할 무렵.
비료를 주고 씨를 뿌리고
열심히 밭에 물을 주는 우리 엄마.
농사가 무사히 잘 되게 해 주세요!
자연의 힘은 놀랍다.
햇빛과 비의 조합
그리고 인간의 정성이 살짝 들어가면 생명이 태어난다.
매연 가득한 도로에서도
한 송이 꽃은 핀다.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
엄마와의 동네 자전거 데이트
나는 따릉이가 좋다!
부담 없이 즐기는 자전거.
이런 하늘을 보면 자전거가 타고 싶거든
계절의 향을 좋아하는데
오래전 필름을 보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향이 문득 생각난다.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마스크를 벗고
계절 냄새를 만끽하고 싶다.
동네에 예쁜 꽃이 핀 날.
엄마와 산책
다시 한번 자연의 힘은 놀랍다.
이 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을
본 필름은 필름 카메라 Kodak / Gold 200 으로 촬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