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찍어 본 하늘.
오후 4시에 퇴근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요즘.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집에 바로 가지 않고 걸어보는 거리
구름이 귀엽다.
건물을 기준으로 색감이 상반되는 게 신기해서 찍어 봄.
쌩쌩 달리는 차
반짝반짝 빛이 난다.
가을 특유의 청량함 좋아
물에 비친 하늘
지나는 길 미용실에서 만난 댕댕이!
처음엔 인형인 줄 알았다. 정말 귀엽군
인형은 여기 있었네
주인 잃은 인형.
표정이 보이는 거 같아 슬프다.
해가 떨어지고 나서야 도착한 동네.
퇴근길이라 차가 밀리나 보다.
간판에 빛이 반짝.
본 필름은 업사이클 필름 카메라 upcycle_gold2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