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다섯번째 소설 <어느 별을 떠나며 2124> 다 완성하고 출판사 세곳에 모두 투고 완료 했어요. :D 행복하게 모든 일을 완수 하고 혼자 서울 한강공원에서 치킨 머금..
2. 엄마한테 효도하며 지냈어요. 같이 영화 매드맥스 관람하고, 첼로연주회도 봤어요! 담주 토요일엔 이태원에 같이 사운드서플라이 마더 오프라인 보러 엄마랑 가요~! ><
3. 여러가지 영감들. 두아리파 내한공연, 홍콩영화들, 원피스와 빗,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보사노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