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팅팅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이었던 오늘 저는 여름파스타를 해 먹었어요.
당신의 하루는 괜찮았나요? 부디 평안했기를 바라며...
그동안 브런치와 브릿G에 연재했던 소설 <블루에서 핑크까지>를 독립출판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공모전인 "경기히든작가전" 에 응모 했었는데, 이 공모전의 조건 (실제로 존재하는 서점을 배경으로 할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블루에서 핑크까지>의 배경 장소인 블루아워는, 상상의 산물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독립출판에 너무 즐거움을 느껴요.
원고를 쓸때도 즐거웠고, 원고에 어울리는 북커버 디자인을 뚝딱뚝딱 만든 오늘도 참 즐거웠어요.
전 제가 이렇게 주체적인 인간인지 몰랐는데, 해보니까 막 엔돌핀이 돌고 집중력과 힘이 생기더라구요.
첫 에세이집을 발간해서 손으로 만져보니까 자신감을 얻은 것도 있고요....
두번째 책인 소설집은, 이제까지 연재했던 것에 에피소드를 덧붙여 조금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로 완성하여 출판하려고요.
많이 기대해주셔요!
임시로 <블루에서 핑크까지> 북커버 만들어보았는데, 업로드 해볼게요:)
자뻑 홍보 카피를 적어본 북커버 뒷면도 업로드 해볼게요 (하하허허호호)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행복해요!
그럼 저의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독자분들,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 굿밤- 되셔요 ☆